버디버디가 돌아옵니다.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네 | 커리어리

버디버디가 돌아옵니다.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네요. 한때 학생들의 국민 메신저였는데요. 12년에 종료를 했습니다. 운영사는 위메이드입니다. 버디버디 종료 전 카카오톡에 250억을 투자해서 대박이 난 것(17년에 지분정리 2,000억원)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요? 버디버디 전성기에 핵심타겟인 학생들로하여 지금의 Z세대를 타깃할까요? 이제 훌쩍 커버린 밀레니얼을 타깃으로 돌아올까요?

추억의 메신저 '버디버디' 부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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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5일 오전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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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와 운영》 여러분은 아마존의 CTO를 마주하고 질문할 일이 있다면 어떠한 질문을 하시겠어요? 어떤이가 그를 알아보고 질문한 것에 대한 답을 트윗한 것을 보고 생각이 난 부분이 있어요. '출시는 그저 시작일 뿐이다' 구축의 경험이 많아서 제품 출시를 밥먹듯이 많이 했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다가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출시 이후에 왜 이렇게 조직에 많은 사람이 할당되어있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였습니다. 구축 프로젝트의 경우 출시와 운영에 들어가는 인력의 차이가 발생하기에 출시의 경험이 저와는 달랐던 것이죠. 클라우드 서비스, 불특정 다수를 위한 인터넷 서비스는 출시 멤버와 운영의 멤버를 비교하면 운영에 들어가는 인력이 더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품의 시장 출시를 크게 두 번 경험했습니다. 이후 운영의 시간이였죠. 개인적으로는 이 바닥에서는 신규 서비스의 출시는 경험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규 서비스를 위한 시장 조사와 출시 준비 등에서 제품화까지 많은 아이템이 검토되고 중단, 폐기되니까요. 그 중에 소수만이 시장에 출시가 됩니다. 그래서 신규 아이템이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합류할 수 있다고하면 한번쯤은 경험해보라고 조언하곤합니다. 제품 출시까지 고난의 시기이긴 합니다만 각 1년 내외였습니다. 경력의 대부분의 시간은 출시 이후의 운영이 더 길었습니다. 아마존 CTO의 트윗처럼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생각해볼 부분은 개발에 들어가는 시간보다 더 길게 작동할 코드라는 점을 개발할 때 생각해보라 것인데요. 마음가짐의 차이긴 합니다만 길게 내다보고 고민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것. 이 부분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메이커가 제품을 운영하면서 점점 크게 느껴질만한 요소 같아요. 늘항상 시간에 쫓기며 workaround로 하다보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하겠죠. 작성할 때보다 더 긴 시간 작동하는 코드하니 생각난... 우주선을 만들고 운영할 때 사용되는 부품들은 안정성이 검증된 구형 모델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고, 옛날 소스 코드를 활용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래 더 읽어보면 좋은 글에 있지만 'Apollo의 안내 소프트웨어'는 미션이 종료된 이후에도 우주왕복선과 현재 항공기에서도 활용된다고 전해집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 🔗버그가 없었다는 NASA의 프로그래머.jpg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12432?type=recommend

Werner Vogels on Twitter: "On my lazy Sunday afternoon newspaper reading, someone recognises me, and asks "how should we think different about software development" I can talk hours about that, but I said "your software needs to be operated for decades longer that you write it, keep that in mind" pic.twitter.com/1ANG7m8uJt /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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