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한다는 것 - 레이 크록> □ 맥도날드의 창업자 레이 크록 회장이 1970년대 들어 자전적으로 쓴 책 햄버거 가게 맥도날드를 처음 만든 건 맥도날드 형제였지만, 이를 프렌차이즈 사업화 시킨 것이 레이크록. 믹서기 영업으로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한 이후, 맥도날드의 가격, 품질, 프로세스, 서비스에 감복하여 프렌차이즈 사업을 맥도날드 형제에게 제안하였고,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우리 대신 식당을 열어줄 사람을 어디서 찾겠어요?"라는 반대에 "저는 어때요?" 라고 했던 일화는 유명. 그 당시 그의 나이 52세 □ 사실 읽기 전까지 50년이나 전의 책인지 몰랐음. 최근에 나온 경영서라고 해도 될 정도. 소프트뱅크의 손정의가 '인생 바이블'이라고 한 책. 경영의 본질은 영원하다! □ '나는 일을 성사시키려면 정확히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부하 직원이 원료의 구매가를 낮출수 있는 아이디어, 더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을 때 이것이 어떻게든 모든 매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맥락에서 나온 이야기. 나도 큰 그림에 집착하거나 말로만 떠드는 것 보다 문제를 해결하고, 일이 실행되게 만드는 것을 추구하기에 깊이 공감 □ '원대한 구상 보다 단순한 세부사항에 집중하라.' '나는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세부적인 것을 완벽하게 만들기 전에는 절대 규모가 큰 아이디어로 넘어가지 않는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때 모든 부품이 제 기능을 하는 하나의 완성된 체계 (원대한 구상)을 세우는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는 다는 것. 융통성 있는 접근을 강조. 오늘날 얘기하는 MVP, 애자일 개발과 같은 맥락으로 보임 □ '더 좋은 15센트짜리 햄버거를 만들거나, 더 나은 상인이 되거나,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더 깨끗한 매장을 만들어서 경쟁자를 이길수 없다면 파산을 선언하고 이 사업에서 손을 떼는게 좋을 겁니다' 햄버거 프렌차이즈 간의 가격 경쟁이 심해지고, 경쟁사 몰아내기에 혈안이 되 스파이를 심는 등 불법적인 전략도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한 매장 운영자가 소송을 하자고 제안했을 때 레이 크록의 대답 □ '거기에는 레이 크록이 없잖습니까' 매출보다 지출이 많아 직원들 급여 지급도 어렵던 시절, 회계사 제리 뉴먼이 헤드헌터로부터 두배의 급여 제안을 받았을 때 □ '사업은 생각의 틀만큼 성장한다. ' □ 맥도날드 초창기 멤버들이 각각 언제 어떻게 조인했고, 어떤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어떤 이유로 떠날 사람은 떠났으며, 남은 사람은 결과적으로 대박 자산가가 된 스토리도 하나하나 다 꿀잼 '준 마르티노에게 은퇴를 권유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 준은 훌륭한 사람이고 우리 조직에 말할 수 없이 귀중한 자산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옛 정권의 사람이고 그녀의 방식이 먹히는 시대는 지나갔다. 준이 퇴직할 때의 대우는 해리 손번 때와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주식을 팔지 않고 보유했고 그로 인해 엄청난 재산을 갖게 되었다.' (*준 마르티노는 창업초기 합류하여 10년 넘게 총무, 경리 등 지금으로 치면 경영 지원 업무 전반을 도맡아하던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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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6일 오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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