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이 아닌 사이드잡을 추천하는 세 가지 이유》 나만의 사이드잡이 필요합니다. 투잡이 '직업을 두 개 가진다'라는 뜻을 가졌다면, 사이드잡(사이드 프로젝트)는 '나의 남은 시간과 에너지를 활용한 자기계발이 포함된 수익 활동'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고용이 되어야만 돈을 벌 수 있던 과거와 환경이 달라졌습니다. 유튜브, 블로그, 패스트 캠퍼스, 크몽 등 개인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많아졌습니다. 본업 외에 5개의 파이프라인을 가진 사이드잡러 해피스완 님은 세 가지 이유로 사이드잡을 추천합니다. ➊ 월급날만 기다리지 않는다 사이드잡을 시작하기 전에는 입출금 계좌의 거래내역이 평범했습니다. 사이드잡을 시작하고는 썰렁했던 입금 내역에 소소한 금액들이 하나둘 찍히기 시작했죠. 본업보다 수입은 적었지만 '월급날이 아닌 날짜'에 돈이 입금된다는 사실 자체가 마음을 넉넉하게 만들어줬습니다. ➋ 틈새 시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퇴근 후 저녁과 주말 시간, 유튜브나 당근마켓에서 헤엄칠 때가 많잖아요. 사이드잡을 시작한 후에는 퇴근 후 시간, 점심시간, 주말 등 틈새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기록해둔 '오늘 할 일'을 모두 해냈을 때의 쾌감! 1분 1초도 낭비하지 않고 알차게 하루를 보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➌ 미래의 나를 위한 준비작업을 합니다 사이드잡과 부업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단지 얼마의 돈을 더 벌기 위해 본업 외에 추가로 일하는 건 부업이고, 나의 시간과 능력을 투자해 '돈을 버는 경험'을 쌓는 건 사이드잡이라고 생각해요. 수입은 적지만 경험을 쌓을 수 있고 나중에 내가 할 일을 준비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REDBUSBAGMAN, 《사이드 프로젝트를 한다는 것》 https://www.redbusbagman.com/sideprojectsidebreak/ ➋ 퍼블리, 《회사의 불확실성과 단조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https://publy.co/content/4382?s=h80d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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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7일 오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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