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 라면' 먹는 것 같은데...3년간 쏟아진 '신상 라면' 112개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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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30일 오후 12:22
“퇴사하고 싶습니다.” 최근 한 기업의 대표님이 가슴 아팠던 직원의 퇴사 이야기를 터놓았습니다. 사실 아직도 퇴사 사유를 정확히 잘 모른다고 합니다. 그 확고함에 어쩔 수 없이 보냈을 뿐. 많은 대표님이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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