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이 "My Window"라는 책으로 공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새로운 도구를 이용해 창작활동을 하고, 그것을 공개한다는 것이 새삼 멋짐. 제목의 My Window인 이유는 호크니가 그의 창문을 통해 계절이 바뀌면서 관찰하고 그린 것을 모은 책이기 때문.

David Hockney's My Window charts his iPad paintings of a very British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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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Hockney's My Window charts his iPad paintings of a very British view

2019년 12월 3일 오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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