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알베르토 포나로(Alberto Fornaro) 전 IGT CFO를 새로운 CFO로 맞아들였어요. 포나로는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유럽, 중동, 아프리카 CFO 겸 대표를 맡았습니다. 이외에도 금융, 자동차, 물류 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죠. 포나로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쿠팡에 기여할 것이라고 이야기했고요. 쿠팡 측은 현재 집중하고 있는 새벽배송, 신선식품 배송 등 새로운 버티컬 영역 확장에 그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네요. 물류 쪽 확장을 위해 새로운 바람이 필요한 시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Korean e-commerce leader Coupang hires Alberto Fornaro as its new chief financial officer

TechCrunch

Korean e-commerce leader Coupang hires Alberto Fornaro as its new chief financial off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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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5일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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