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항공사 ANA '빈 손 여행' 서비스 출시 > 앞으로는 빈 손으로 아무런 준비없이 여행을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 최대 항공사인 ANA는 “빈손 여행 (手ぶら旅)”라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여행자가 사전에 렌탈 서비스를 신청하면 숙박처에서 옷가지와 카메라 등 여행용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빌린 용품은 사용한 후에 숙박하는 곳에 그대로 반납하고 오면 됩니다. ANA가 의류업체 (Barneys Japan) 및 카메라 제조업체 (Canon) 등과 제휴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단지 옷의 부피가 큰 것이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만은 아닙니다. 여행지에서 “예쁜 옷을 입고 여행을 즐기고 싶다”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공유경제가 여행객들의 모습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ANA系が「手ぶら旅」へレンタル 価格変動型商品も発表

日本経済新聞

ANA系が「手ぶら旅」へレンタル 価格変動型商品も発表

2019년 12월 9일 오전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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