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2막] 손님도 쫓아내는 까칠한 사장님 "제 당당함은 정직한 음식에서 나오죠"
n.news.naver.com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12월 11일 오전 1:06
“퇴사하고 싶습니다.” 최근 한 기업의 대표님이 가슴 아팠던 직원의 퇴사 이야기를 터놓았습니다. 사실 아직도 퇴사 사유를 정확히 잘 모른다고 합니다. 그 확고함에 어쩔 수 없이 보냈을 뿐. 많은 대표님이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것입니다.
... 더 보기1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