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개념 미술에 대한 조롱과 유희가 교차하며, 일종의 밈으로 진화한 것이다. 바나나 대신 감자튀김을 붙인 뒤 '0.01€'라 적은 패스트푸드업체 버거킹부터, 샌드위치를 붙인 파파이스, 생수병을 붙인 음료회사 페리에, 립스틱을 붙인 화장품 회사 바비브라운 등으로 확산됐다." 올해 가장 핫한 과일은 바나나. '마우리치오 카펠란'과 '데이비드 다투나' 두 남자 덕분에.

벽에 붙은 '1억 바나나'... 브룩 실즈 이마에도 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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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붙은 '1억 바나나'... 브룩 실즈 이마에도 붙었네

2019년 12월 13일 오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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