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 독일의 요기요 모회사 딜리버리히어로와 | 커리어리

배민이 독일의 요기요 모회사 딜리버리히어로와 한배를 탔습니다. 매번 치열하게 경쟁하던 두 회사가 합병을 결정한 이유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각자의 성장 동력 확보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배민은 국내 배달 앱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었고 올해 베트남 진출을 타진하는 타이밍이 있었죠. 딜리버리 히어로의 입장에선 다른 국가들에서 선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은 배민이라는 플레이어를 이길 수가 없었고요. 결국, 거기서 얻은 인사이트가 합병을 통한 공격적인 아시아 시장 진출로 판단되었을 것이다 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라인-야후 재팬 합병에 이어서 개인적으로는 다른 의미의 흥미로운 인수합병 사례인 것 같습니다. 다음 임팩트는 어디가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우아한형제들 국내외 투자자 지분 87% 인수 합병...기업가치 4.8조원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2019년 12월 14일 오전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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