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S, 친환경 식품 스타트업에 꽂혔다 롯데는 '미래식단' 1기를, GS리테일은 '넥스트 푸디콘’이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푸드테크 기업 발굴에 나섰다고. CJ그룹은 '오벤터스' 프로그램이 있음. 참으로 스타트업 발굴에 적극적인 요즘 대기업들의 동향.

롯데·GS, 친환경 식품 스타트업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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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S, 친환경 식품 스타트업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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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30일 오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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