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재훈의 실리콘밸리 인사이더] 실리콘밸리의 벤처 투자는 '사랑의 스튜디오'
Digital Chosun
[음재훈의 실리콘밸리 인사이더] 실리콘밸리의 벤처 투자는 '사랑의 스튜디오' 실리콘밸리 생태계에서 VC의 역할을 설명한 트랜스링크 음재훈 대표의 글. VC도 좋은 업체의 선택을 받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 이 글의 내용에 100% 공감. 2012년 실리콘밸리에 가서 다음소속으로 1년반동안 있는 동안 트랜스링크의 LP로서 음대표를 졸졸 쫓아다녔음. 그러면서 실리콘밸리VC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실리콘밸리생태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볼 수 있었음. 이 칼럼은 그런 음대표의 수십년 생생한 실리콘밸리 VC경험을 풀어내는 귀중한 내용.
2019년 12월 17일 오전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