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시카고, 마마 모튼역 김영주 인터뷰 | 커리어리

< 뮤지컬 시카고, 마마 모튼역 김영주 인터뷰> 마마 역을 연기할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희석되지 않은 포도주’처럼 연기하는 거예요.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눈빛 하나, 고갯짓 하나로 ‘원액’ 같은 마마를 보여주고 싶었죠. <시카고> 자체가 배우가 못하면 끝나는 공연이거든요. 화려한 세트도 없고 배우들도 다 헐벗고 나오니까. (웃음) 배우가 꽉 차있지 않으면 풍선처럼 날아가 버릴 수 있는 공연이 <시카고>예요. 앞으로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은가요?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배우였으면 좋겠어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진심밖에 없거든요. 지금까지도 그거 하나로 쭉 왔던 것 같아요. 무대에서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마음에 없는 말은 허투루 하지 않으려고 해요.

'시카고'의 독보적인 신스틸러, 김영주를 만나다

Naver

2021년 5월 6일 오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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