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CMO라는 임원 타이틀을 부활시켰다는 기사예요~ 마케팅업계에서 2년전 코카콜라가 CMO라는 자리를 Chief Growth Officer로 대체했었을 때 큰 뉴스였어요.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예전의 브랜딩 보다도 매출성장에 기여하는 마케팅이다라고 다들 크게 의미를 뒀었거든요. 다시 CMO를 부활시켰지만 Arroyo 신임 CMO는 아시아 비즈니스도 동시에 책임을 진다고 하고요 앞으로 마케팅과 오퍼레이션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서 각 나라별로 급변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각 나라별로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캠페인 개발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 하네요.

Coca-Cola names APAC president Manuel Arroyo as the new C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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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8일 오전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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