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서 미국 시장을 겨냥에 젠더 포괄적인 광고를 작정하고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광고를 만드는 것은, 어떤 신념이라기보단, 차별 없이 모든 소비자들을 아우르는 메세지를 던지는 것이 기업 활동에 분명히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 안에서도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변화가 오길 기대합니다.

Chosen Family | 2020 Hyundai Emerging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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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0일 오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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