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을 바꾸어 왔던 이들은 혐오와 증오를 무기로 삼지 않았다] 이 이야기는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 여성차별에 대한 이야기, 신분, 학력, 사회적 차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950년 미국 목화 지대에 사는 15살 흑인 소녀, 클로뎃 콜빈이 주인공입니다. 여러분 혹시 인종차별 문제를 고민해보신적이 있나요?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외국에 나가 생활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생각보다 일상적으로, 심각하게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을 경험한다고 해요. 시기적으로 GS25포스터로 불거진 남녀 혐오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인권차별, 외국인 노동자 차별, 여러분이 우리 대한민국에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 선의 씨앗을 심었다면 선의 열매를 얻고 악의 씨앗을 심었다면 악의 열매를 얻는다고 합니다. 차별과 혐오를 받았다면 차별과 혐오로 돌려주려는 것이 한편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더 나의 세상을 위해 혐오와 차별에 맞선 이들은 다른 무기를 선택했습니다. 그들이 보여준 인간적 품격, 세상은 이들이 있었기에 변해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가 된다고 우리 사회 안에 현실적 차별이 없어질까요? 법과 제도는 결국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인간의 품격과 함께 현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혐오와 차별에 맞선 15세 흑인소녀의 이야기 [블랙걸 Blackgirl] 진짜 세상을 바꾸어 왔던 이들은 혐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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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차별에 맞선 15세 흑인소녀의 이야기 [블랙걸 Blackgirl] 진짜 세상을 바꾸어 왔던 이들은 혐오하지 않았다

2021년 5월 10일 오전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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