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배민’ 창업자, 제2 마윈으로 찍혀 메이퇀디앤핑의 창업자 CEO인 왕싱이 진시황의 분서갱유에 빗대어 정부를 비판하는 듯한 한시를 SNS에 올렸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회사 주가가 12% 폭락.

[NOW] 중국판 '배민' 창업자, 제2 마윈으로 찍혀

Naver

[NOW] 중국판 '배민' 창업자, 제2 마윈으로 찍혀

2021년 5월 12일 오전 2:1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