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업고 美 콘텐츠시장 파워하우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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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업고 美 콘텐츠시장 파워하우스로" 카카오엔터가 인수한 타파스미디어 김창원 대표 매경 인터뷰. 2018년부터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한 타파스는 현재 월 순방문자수가 350만명, 현지 작가 6만명 이상, 작품 10만개를 보유한 플랫폼으로 성장. 창업초기에 김창원대표가 "웹툰이 뭔지 미국 투자자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오랜 힘든 시기를 거쳐 이런 성과를 만들어내다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2021년 5월 12일 오전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