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광고로 칸 광고제를 휩쓴 맥주회사, 기네스> 2018년 <식스 네이션즈>의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맺은 뒤 음주의 책임감이라는 주제를 이야기 하기 위해 물을 홍보하였다. 술을 마시는 바에서 음주 중간에 ‘물’을 시키는 것은 음주인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행동이었다. 하지만 이들도 ‘기네스 클리어’를 주세요라는 말로 음주 중간중간에 물, 아니 기네스 클리어를 마시는 것을 즐거운 행동으로 만들었다.

물 광고로 칸 광고제를 휩쓴 맥주회사가 있다고?

Naver

물 광고로 칸 광고제를 휩쓴 맥주회사가 있다고?

2021년 5월 14일 오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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