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きスペースシェアのスペースマーケットが東証マザーズ上場、公開価格590円で初日終値は1600円 | TechCrunch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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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빈공간을 공유해주는 공유경제플랫폼 스타트업 스페이스마켓이 상장 상장하자마자 주가가 3배정도 뛰어 시총 2000억원에 육박. 4년전 후쿠오카 비대시행사에서 발표하는 것을 봤던 스타트업인데 벌써… 연매출 8억엔에 막 흑자 전환. 물건을 깨끗하게 아껴쓰고 거래할 때 수수료를 내는 것에 거부감이 적은 일본에서는 이처럼 공유경제 비즈니스가 착실히 성장하기 좋다는 생각. 게다가 도쿄 마더스 증시가 성장성이 있는 스타트업들을 일찍 받아주기 때문에 이들이 유니콘이 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 일본에는 이렇게 괜찮은 스타트업들이 많은데 뭐랄까 무리하기 보다는 또박또박 성장해서 상장하는 정도의 엑싯에 만족하는 느낌. 또 글로벌시장 진출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일본시장을 장악하면 만족하는 정도. 그래서 해외에 일본 스타트업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2019년 12월 21일 오전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