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을 만든 중국 바이트댄스 창업자 장이밍 돌연 사퇴 “향후 10년간 더 큰 시각으로 고민” 29세때인 2012년 창업해 지금은 38세. 바이트댄스는 280조원대로 기업가치를 평가받음. 직원 전체메일로 퇴진을 알렸다고.

中 바이트댄스 창업자 돌연 사퇴 "향후 10년간 더 큰 시각으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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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트댄스 창업자 돌연 사퇴 "향후 10년간 더 큰 시각으로 고민"

2021년 5월 21일 오전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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