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AI 업계를 떠난 이유 5가지 1. AI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수도 있다. : AI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가장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2. AI는 마법이 아니었다. :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는 기계보다는 그저 데이터에 불과합니다. 3. 이미 누구나 AI를 사용하고 있다. : 거의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흥미로운가요? 실제로 배우는 것이 있나요? 4. 우리는 범용 인공지능을 결코 만들어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 :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몸통도 없고, 어린 시절도 없고, 문화적인 관습도 전혀 모르는 컴퓨터는 절대로 지능을 습득할 수 없다." 5. AI의 미래는 결국 인간의 두뇌와 연관된 것이다. : 인간의 생물학적인 신경망과 인공적인 신경회로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작가는 AI 세계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네요.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일들은 그저 영화일뿐이라구요. 중요한 것은 인간의 두뇌라는데 역시 인간을 뛰어넘는 기계는 없는 걸까요? 그런 세계는 언제쯤 도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