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재능을 살려주고, 도태된 학생은 장래를 탐색할 동기를 부여해 주는 게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우리 생각에 비전펀드가 공감한 것 같습니다.” “손 회장이 단순히 돈 잘 버는 기업이 아니라, ‘어떻게 압도적 1등 기업이 될 것인가’ ‘어떻게 세계적 인재를 영입할 것인가’에 대해 집요하게 물었다” '산타토익'으로 유명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뤼이드(Riiid)가 손정의 회장의 비전펀드로부터 2000억원 대규모 투자를 받았다. 손 회장의 평생 숙원사업인 'AI'로 학생들의 잠재적 역량을 키워준다는 목표를 가진 회사.

손정의가 투자한 스타트업 대표 "개천 용 사라지는 시대, AI가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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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가 투자한 스타트업 대표 "개천 용 사라지는 시대, AI가 해결책"

2021년 5월 25일 오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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