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OTT 서비스의 글로벌화가 큰 화두가 되면서 조금씩 잊혀 갔던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IP 글로벌화의 선두주자였던 웹툰 서비스들이었는데요. 국내에선 카카오 페이지로 입지를 굳혀가던 당시 전 포도트리 현 카카오 페이지는 일본 진출을 시도합니다. 그로 인해 나온 앱이 픽코마라는 웹툰 서비스였죠. 네이버 웹툰 북미로 빠른 시장 확보를 진행하였고 여러 기사들에서 나름의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왔습니다. 이 상황 속에서 네이버가 유럽의 대표적인 국가인 프랑스와 스페인으로 비즈니스 거점 확대를 해나가려 하고 있네요.

유럽 가는 네이버웹툰, 스페인·프랑스어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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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가는 네이버웹툰, 스페인·프랑스어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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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오전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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