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한 톨 나지 않는 나라에서 내수와 16개국 수출로 지난해 매출 1400억원을 올렸다. 허니버터 아몬드로 유명한 길림양행의 이야기다. 기존 올드했던 견과류에 허니버터, 와사비, 캬라멜등 새로운 맛들을 더하니 매출이 급성장했다. 2세 경영인까지 마치 삼진어묵이 생각나는 스토리. 이제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브랜딩'에 박차고 있는 길림양행. 이들은 견과류계의 '하리보'가 될 수 있을까?

'허니버터 아몬드' 윤문현 길림양행 대표

포브스 코리아

'허니버터 아몬드' 윤문현 길림양행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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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오전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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