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with OPM (i.e., Other People’s Money)… 주요 스타트업 사업 실패의 액수를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에 비유한 것이 와닿네요. 마치 예전에 국내에서 1조원 금액을 1 한전부지로 비유한 것 처럼요 :)

MeWork | No Mercy / No M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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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0일 오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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