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릿이 고심 끝에 선택한 수익모델》 2020년 4월 1일 '트렌드 당일 배송 미디어'를 표방하며 요즘 트렌드, MZ세대 인사이트로 트렌드 맛집으로 성장한 캐릿. 1년 만에 뉴스레터 구독자는 8만 5,000명, 회원 수는 4만 5,000명이 넘을 만큼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캐릿이 유료 광고를 조심스럽게 시작했을 때부터 짐작할 수 있었지만 수익모델을 만들기 위해 고심한 끝에 내놓은 건 '유료 멤버십'입니다. 이미 퍼블리, 폴인, 북저널리즘 등을 포함한 콘텐츠 기반 뉴미디어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면서 전통적인 매체들이 가장 오랫동안 활용해 온 방식이기도 합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전통 미디어, 뉴욕타임스는 2021년 6월 1일 기준 77개에 달하는 뉴스레터를 보내고 있습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넷플릭스, 애플, 구글, 아마존, 테슬라, 네이버, 카카오, 쿠팡 모두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출시하고 확대하는 추세이죠. 이제 얼마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일상에 더 많이 접촉하느냐가 구독 경제의 경쟁력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현대차에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현대차만 사용할 수 있는 것보다 기아차, 현대카드, 해비치 등 관계사 서비스까지 함께 누리는 방식이 더 매력적입니다. 네이버 멤버십으로 TVING을 연계해서 볼 수 있는 기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콘텐츠 뉴스레터 캐릿이 유료화 모델을 선보이면서 여전히 기존 캐릿과 같은 콘텐츠를 제공한다면 어떨까요? 얼마나 많은 오프라인 서비스, 타사 제품 등과 연계하는지가 유료 서비스로서 '캐릿'의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제가 북저널리즘을 유료로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코노미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어로 최신 이슈를 발행하기 때문입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뉴욕타임즈, ⟪Email Newsletters⟫ https://www.nytimes.com/newsletters ➋ 매일경제, ⟪다양한 대한민국 구독서비스들, 결국 상상력과 다양성⟫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4/38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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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1일 오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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