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바이브, 돌비 3D 음향 기술 적용..."국내 음원 플랫폼 최초"
Naver
- 네이버 VIBE, 국내 최초 '돌비 애트모스 뮤직' 서비스 출시 🎧 네이버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VIBE가 국내로는 최초로 돌비(Dolby)와 손잡고 '돌비 애트모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돌비(Dolby)는 음향기기나 DVD 케이스에서 한번쯤은 봤던 음악/영상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돌비 애트모스' 기술은 음향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입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에게 한 차원 높은 음악 경험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앱 내의 ‘Dolby Atmos’ 카테고리에서 500여곡 정도를 들을 수 있다. 연 내 2000여곡을 서비스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 My Comment 👨💻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쟁이 더욱 더 심화되고 있다. Youtube Music의 인기와 연초에는 Spotify의 등장으로 선택의 범위는 점점 더 넓어졌다. 이번 돌비 애트모스 서비스는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아니면 잠깐 스쳐지나가는 기사거리일지.. 지켜보자.
2021년 6월 1일 오전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