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pple, Google, and other big tech companies create their own fonts
Mashable
기술의 변화와 폰트의 관계를 자세히 다뤘어요. 기술과 디자인의 만남은 늘 짜릿하죠. 기사는 애플, 구글, 유튜브, 넷플릭스, 우버, 에어비앤비의 폰트를 예시로 들었어요. 1.초기 PC의 픽셀 디스플레이와 GUI: 불가능을 가능하게 -애플 맥의 시카고 폰트 2.모바일: 작은 스크린에서 선명하게 -구글의 ProductSans 안드로이드 Roboto, 유튜브의 YoutubeSans, 넷플릭스의 NetflixSans, 에어비앤비의 Cereal, 우버의 UberMove 3.글로벌: 다양한 언어를 깔끔하게 4.감성: 각 나라의 감성을 정확하게
2019년 12월 30일 오전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