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더현대서울, 100일간 매출 2500억...'서울의 명소' 됐다
Naver
"전체 면적은 축구장 13개(8만9100㎡) 크기로 서울 백화점 중 규모가 가장 크지만,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 면적은 49%로 현대백화점 15개 점포의 평균 영업면적(65%)보다 30%가량 작다." 더현대서울 개장 100일. 누적 매출은 2500억원. 목표 대비 170%를 상회한 실적. 판매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먼저' 제공한 결과.
2021년 6월 3일 오전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