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면적은 축구장 13개(8만9100㎡) 크기로 서울 백화점 중 규모가 가장 크지만,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 면적은 49%로 현대백화점 15개 점포의 평균 영업면적(65%)보다 30%가량 작다." 더현대서울 개장 100일. 누적 매출은 2500억원. 목표 대비 170%를 상회한 실적. 판매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먼저' 제공한 결과.

[단독] 더현대서울, 100일간 매출 2500억...'서울의 명소' 됐다

n.news.naver.com

[단독] 더현대서울, 100일간 매출 2500억...'서울의 명소' 됐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6월 3일 오전 4:25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쿠팡의 창업자를 직접 보며 배운 것: 리더의 크기가 전부다 >

    1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9 • 조회 1,039


    [항해 플러스 AI] 8주차 – FlashAttn+LoRA로 성능 뻥튀기

    0

    ... 더 보기

    조회 96


    대표는 4년 전에도 한 국내 PEF와 매각을 논의한 바 있다. 당시 김 대표 측은 회사의 100% 지분 가치로 약 1200억 원을 희망했으나 잠재 인수자와 가격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후 코로나19로 다비치안경의 실적이 악화되면서 협상이 무위로 돌아갔다.

    ... 더 보기

    [단독]국내 1위 다비치안경체인, 매각 재시도[시그널]

    서울경제

    [단독]국내 1위 다비치안경체인, 매각 재시도[시그널]

    📈토스의 커머스가 미친듯이 빠르게 성장한 비결

    ... 더 보기

    토스의 커머스, 정말 유난스러울까요?

    www.openads.co.kr

    토스의 커머스, 정말 유난스러울까요?

    조회 156


    항해 플러스 AI 후기: 8주차 WIL

    ... 더 보기

    조회 104


    포트폴리오, 리얼하게 시작하는 법

    <포트폴리오, 리얼하게 시작하는 법>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