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는 것을 두려워해야 진짜 노인이다." 1955년생 모델 김칠두씨는 올해 ‘행정적으로’ 노인이 되었다. 그는 늙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했다. 아직까지 세계 4대 패션쇼에 서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있었다. 65세의 ‘청년’이었다.

팬 7만명, 65세 모델 김칠두 "늙는 게 두려우면 노인 된다"

중앙일보

팬 7만명, 65세 모델 김칠두 "늙는 게 두려우면 노인 된다"

2020년 1월 2일 오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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