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은 12월 31일 밤 경기를 관전하고, 경기 직후 선수들과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1월 1일을 맞는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다. 이날 경기는 6000여 좌석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4년 연속 매진이다. 이날 경기에는 좌석 수보다 많은 7833명의 관중이 이 경기장을 찾았다.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인 동시에 농구영신 최다 관중 기록이었다." '농구영신'이라는 사소한 아이디어가 KBL의 대표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좋은 크리에이티브는 가까운데 있었다. 거창할 필요도 없었다.

관중 기록 다 갈아치운 '농구영신' 매치...역시 KBL 히트 상품

중앙일보

관중 기록 다 갈아치운 '농구영신' 매치...역시 KBL 히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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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일 오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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