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면서 가장 간과하기 쉬운건, 우습게도 카피인 것 같아요. 유저가 접하는 웹사이트, 메일, 문자, sns콘텐츠 등 카피의 느낌이 다르다면 '아 이 브랜드 답다!'라는 말도 듣기 힘든데말이죠. 이 글의 마지막즈음에 '브랜드를 기획하는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이런 포인트들을 놓치는 경향이 있다'라는 문장이 나오는데요. 기존에 했던대로하다보니 평범을 넘어 흔해지는 것 같아요. 이 문장보고 많이 반성하게 되었네요. ;-) 결국 브랜드가 위트랑 센스를 갖기 위해서는 브랜딩, 인터널브랜딩이 잘 이루어져야 하는 것인데(구성원 모두가 알아야 진정성있고 일관적인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내가 잘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글이여서 공유드립니다. 제가 일하는 곳의 산업이 점점 레드오션이 되어가서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글이라 저와 같은 환경에 계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브랜드만의 위트와 센스

Brunch Story

브랜드만의 위트와 센스

2021년 6월 6일 오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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