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과 UI/UX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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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맛있게 먹는 경험 UX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된 글입니다. 흔히 알려진 내용이 복제된 것이 아니라 디지털 프로덕트의 너머에 있는 고객의 경험을 종이컵이라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요소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고객이 도구를 이용하는 경험을 개선해서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돕는 것이 UX 디자인의 역할일 것입니다. 컵에 대한 수없이 많은 아이디어가 있었겠지만, 시간이 흘러 지금 우리는 캡과 홀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텀블러를 사용하고도 있죠. 경험을 디자인 한다는 것은 총체적으로 고객의 경험에 공감하지 않으면 절대 더 나은 것을 만들 수 없다는 단순한 사실을 상기시키는 좋은 글입니다.
2021년 6월 7일 오전 1:52
Regisgrumberg: 웜홀로 빨려가는듯한 경험 디지털 크리에이터 GRB의 포트폴리오 사이트입니다. 도입부의 인터랙션이 멋진 곳입니다. 회전하는 이미지를 지나 변형된 이미지들의 중심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이 마리 웜홀 속에 들어간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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