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크의 장바구니: 핀터레스트 (P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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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영감 혹은 모티브가 필요할 때, 저는 '핀터레스트'라는 어플을 사용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작품, 다양한 생각들이 담긴 게시물들을 보며 많은 생각들을 했었는데요. 핀터레스트의 새로운 성장방향이 담긴 뉴스 내용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셜 커머스로서의 핀터레스트. 더 유입이 많아지고 편리해지겠죠. 다만 생각이 든 건 초기 핀터레스트만의 가치가 유지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네요. 물론 한 유저로서의 생각일 뿐이죠.
2021년 6월 8일 오후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