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탠리에요!🙏🙏 첫글이라 설렘으로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소금광산이라는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기획, 마케팅등을 학습하고있는데요! 최근에 소금광산에서 출시준비중인 앱서비스로 인해 서비스기획, UX/UI에 대해서 학습하면서 느낀것은 "고객은 한번 익숙해진것에 쉽게 바뀌려하지 않는다"라는걸 느꼈어요🤗 그 이야기는 초기에 새로운 브랜드나 서비스는 진입장벽을 뛰어넘어야하는데 뛰어넘을수있는 방법을 3가지정도로 생각해보았어요!😘 (제 기준이고 아직 과정이니 과정으로만 봐주세요^^;) 1. 고객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지점 : 현재 사용하고있는 앱서비스들은 충족시켜주지못하는 불편한 지점을 쉽거나 빠르거나 간편하게 만들어준다. 2. 느슨한 연대 : 검증된 MVP모델이 출시된 이후에는 지인들 위주로 공감대를 형성할수있는 연대를 만들어 서비스 브랜드 스토리 라인을 구축하고 콜라보레이션 및 소규모 단위의 연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3. 제대로 평가된 입소문 :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서비스를 빠르게 개선해나가면서 브랜딩을 전개 이외 초기서비스가 넘어야할 진입장벽들 그리고 해결방안들을 알거나 경험하신분들은 편하게 댓글남겨주세요!
2021년 6월 8일 오후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