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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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 서비스 👀 용어만 낯설뿐 당신은 이미 이용하고 있다 🔍O2O (Online to offline)은 이미 생활속 도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시키고 장보기를 하며 미용실도 예약하고 세탁도 하며 택시도 모바일로 부르고 있는 걸요 😃 🔍그런데 OMO는 한마디로 더 나아가 버리는 겁니다!! Online Merge with Offline 온오프라인의 통합입니다. 목적은 현장에서의 실재감을 온라인에서 충족시키기 위함이라네요 (아 물론 저는 이게 백프로 치환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오프라인이 온라인보다 특별한게 되어버렸으니까요 👀) 🔍본문은 플래티어 비즈니스 트렌드 리포트입니다. 해당 리포틍에서는 오프라인의 장점을 온라인에서 느끼게 하는 것을 OMO의 특징으로 꼽으며 라이브커머스를 예시로 들고 있습니다. 그럴싸해요💡 ( 그 한샘의 ar배치? 도 비슷한 것 같단 생각이드네여 ) 🔍아무튼! 저는 O2O서비스의 확장이라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마냥 온라인이 답이다 라는 식은 절대 반대이며 오히려 오프라인을 특별하게 기획해나가는 트렌드를 보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효과적 연결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년 6월 9일 오전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