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딧, 8퍼센트, 피플펀드컴퍼니 등 P2P 업체 3곳 첫 승인… 투자자 안전장치 강화됐다 금융위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 등록을 신청한 41개 업체중 이 3개 업체를 정식 승인. P2P총 투자한도는 3천만원으로 제한. P2P 소득세율은 기존 27.5%에서 15.4%로 낮아짐. 고객의 투자금 예치, 관리기준도 마련해 투자안전장치 강화. P2P금융 이용자 입장에서 볼 때 참 바람직한 변화 같습니다.

P2P 업체 3곳 첫 승인... 투자자 안전장치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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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업체 3곳 첫 승인... 투자자 안전장치 강화됐다

2021년 6월 11일 오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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