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개인화를 할 수 있는 기업이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다. 우리는 고객을 개인화하는 능력에 의해 살고 죽는다. 그것이 우리의 생명선이다." 스티치픽스 창업자 카트리나 레이크가 말한 저 사명 때문에 이 회사가 다시보였다. '개인화'가 필요한 모든 분야가 스티치픽스의 영역이 될 수 있을테니까. 그것이 굳이 패션사업에 한정될 필요도 없을테니까.

세상에 같은 사람 없어요 좋아하는 옷도 다 다를 수밖에 없죠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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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5일 오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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