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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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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시그니처 타입] ✏'요즘 기획자들 다 브런치에 글쓰고 트레바리로 독서모임하고 커리어리로 인사이트 기록한다' 어떠신가요?공감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원래 글쓰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기획자라면 자기 블로그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IT 업계의 보이지 않는 인식에도 영향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나는 어떤 기획자일까?기획자의 시그니처 타입이라는건 정말 존재하는걸까? 커리어리로 기록 습관을 기르고 계시다면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내용입니다! [여기서부터 내 생각] ✔시그니처 타입의 기획자가 아닐 수 있음을 받아들이기 ✔스스로 어떤 유형의 기획자인지 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주기 ✔직무 정체성을 갖는 것에 지나치게 부심을 부리거나 자책하지 않기 ✔조직 내에서 각자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

기획자의 시그니처 타입

중급닌자 연습생의 삽질하는 공간

기획자의 시그니처 타입

2021년 6월 13일 오후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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