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C랩 1기가 만든 ‘스마트 깔창’, 뉴욕 양키스도 반했다 IoT 스마트 신발 깔창 스타트업 '솔티드' 조형진 대표 인터뷰 기사. 발바닥의 압력을 측정해 걸음걸이 교정, 골프스윙 보정 등에 도움. 개당 25만원인데도 지금까지 1만 개 이상 판매.

삼성 C랩 1기가 만든 '스마트 깔창', 뉴욕 양키스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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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랩 1기가 만든 '스마트 깔창', 뉴욕 양키스도 반했다

2021년 6월 14일 오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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