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 #1일차 👉아직 대안이 없기에 여전히 정답인 플랫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2012년 페이스북은 유기적 도달(게시물에 대한 좋아요, 공유하기, 댓글 등 고객 상호작용을 통해 게시물이 퍼지는 형태의 도달)이 중심이 되는 광고 매체였다면, 2021년 현재는 인위적 도달(페이스북 광고 집행을 통해 유료로 고객들에게 게시물을 퍼뜨리는 형태의 도달)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재밌고 창의적인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브랜드가 다가가는 시절을 지나 이제는 광고 집행을 통해 최대의 성과를 끌어내야 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집행의 단계는 1. 메시지 최적화 2.핵심 타깃 최적화 3.광고에 관심 있던 유저 잡기 4.브랜드에 관심 보인 유저 잡기 5.고객과 관계 유지 이와 같으며, 광고를 통해 메시지를 최적화하고 핵심 타겟을 파악한 뒤 리마케팅을 통해 광고/브랜드에 관심을 보인 유저들을 잡고 고객과 관계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but 이 과정 속 픽셀이 없다면, 안하느니 못하다!!) 페이스북 픽셀을 활용한 광고를 디대행 인턴 기간동안 활용해보지 못한 점이 너무나 아쉽게 다가옵니다.. 아쉬운 만큼, 다음 회사에서는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페이스북 광고에 대해 잘 익혀두려 합니다!! :) 커리어리 서포터즈 커닝단 1기 퍼포먼스 마케팅 과정에 참여하며 올 해에는 꼭 커리어리 게정 활용해야겠다는 다짐을 한 지 3주나 지나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시작은 '퍼블리 매일 읽기 습관 만들기' 챌린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올 1월 즈음 퍼블리를 구독하고 자발적으로 1일 1퍼블리 콘텐츠 읽기를 시작한 저에게 선물 같은 챌린지😃 14일 간 완주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