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시에 제품은 글로시에 닷컴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아마존이나 세포라에선 찾아볼 수 없다. 접근성은 높이면 매출을 더 늘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글로시에는 직접 유통을 고집한다. 모든 고객과 연결돼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고객을 직접 만나며, 고객에게 브랜드를 경험시키는 일을 요즘 이 브랜드만큼 잘 하는 곳이 있을까. 뷰티 블로그에서 출발해 ‘밀레니얼의 에스티로더’로 떠오른 ‘글로시에’ 이야기.

명품 매장도 아니고 온라인서 사도 되는데 줄 서는 화장품 매장 정체는?│인터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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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매장도 아니고 온라인서 사도 되는데 줄 서는 화장품 매장 정체는?│인터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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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8일 오전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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