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분 마화백] 대륙의 무서움. 한때 아마존을 넘어설지도 모른다는 기세로 전세계 커머스의 뉴 노멀이 되는 듯 했던 알리바바가, 한 번 정부 눈밖에 난 뒤로 어째 분위기가 심상찮습니다. 자신만만하던 잭 마, 마윈 회장은 갑자기 화가가 되겠다며...

마윈 '그림이나 그리며 여생 보내겠다'

뉴스1

마윈 '그림이나 그리며 여생 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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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1일 오전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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