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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생산성 점검하기🥕 오늘도 초과근무 하시지는 않으셨나요? 생산성 도구들과 일하는 법칙은 몇개 들어서 알고있긴 하지만, 정작 일상에 매몰되다 보면 잊어버리기 쉬운데요. 이를 리마인드해줄 좋은 뉴스레터 서비스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다. 매주 1회 생산성 관련한 팁과 생산성 도구들을 추천해주는 '당근메일'인데요, 당근메일에서 보내준 생산성 도구들로 저도 아이디어 정리와 효율성 향상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당근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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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1일 오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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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스테이블코인은 왜 비트코인의 하락과 동시에 공중분해되었는가: 단순히 악화된 시장 센티먼트 때문이 아니다? 세줄 요약 : 테라가 깨진 이유 - 지속불가능한 유인(앵커 프로토콜)으로 사람들을 모음 - 스테이블 코인 간 교환이 가능한 거래소(Curve)에서 쉬운 탈출-내지 아비트라지가 가능 - 고래가 페깅을 깨트릴만큼 큰 인출을 함 5월 초순 UST를 비롯한 크립토 시장의 대폭락을 사후 분석한 리포트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분석하기로는, 단순히 "LUNA-Terra" 구조가 폰지이고, 생태계 자체가 스캠이라고 편하게 눙치는 경향이 있으나 이를 조금 더 파고들면, 근본적으로 취약한 구조가 있었고 위기를 촉발시켰던 핵심적인 역할을 한 고래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씬에 계신 분과 만나서 따로 얘기를 나눠보았을 때도, 테라 생태계는 다른 생태계에 비해 잘 발달되어 있었고 훌륭한 UX를 가지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취약한 구조가 그를 장기적으로 존속시키지 못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현실은 여러 겹으로 이뤄져 있고, 이를 단순히 누군가의 실책이나 악의로 판단하는 것은 감정적 해소가 되기는 쉬울 수 있으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그것이 개인의 투자가 되었든 일할 회사를 고르는 것이 되었든 현실을 면밀히 파악하고(아마도 이는 수사기관의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과거의 교훈에서 배우고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이겠습니다. 저는 아직 블록체인 씬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져서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번역한 아티클은 아래에 원문 링크와 함께 남겨두겠습니다. 제가 이번 사건에서 더 알면 좋을 것이 있다면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Jump crypto라는 시장조성자 (Market Maker)가 분석한 리포트인데, 테라는 크립토 시장상황의 악화로 망한 것이 아니라 크립토 시장상황을 악화시킨 촉매로 볼 수 있으며, 어떻게든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고 함 : 2. 테라USD는 증거자산 없이 루나라는 다른 변동성이 큰 자산을 바탕으로 아비트라지 유인을 주어 페그를 유지할 수 있던 스테이블코인이나, 테라 페그가 깨지는 순간 모든 자산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었음 3. 최근 블록체인 상에서 바로 거래가 이뤄지는 DEX(탈중앙거래소)가 중앙화된 거래소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모든 사람이 유의할만한 움직임을 볼 수 있다는 뜻 - Curve라는 DEX는 스테이블코인을 거래하기 위해 디자인된 매우 중요한 거래소, - Curve는 테라USD(UST), USDC, DAI, USDT 풀을 가지고 있었음. 이중 하나라도 맡기면 다른 통화로 환전할 수 있었음 (모든 통화가 페그되어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 DEX 풀은 그 안에 돈이 많을 때 가장 잘 동작할 수 있음: 유동성의 깊이를 나타내므로, 훨씬 안정적으로 작동함 4. 테라 스테이블코인의 75%는 20%의 이자를 주는 앵커 프로토콜에 예치되어 있었음 - 그러나 실질 예대마진으로 이를 주는 것이 아닌 테라 생태계에서 이를 부담함. 누적된 테라USD(UST)를 재원으로 사용 - 테라USD(UST)는 유일하게 작동하는 앵커 프로토콜에 심히 의존적이었으나, 이는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었음 - 테라는 본디 카드수수료를 벗어나기 위한 이커머스 회사에서 시작했으나 이 목적은 잊혀졌음 5. Jump Crypto에서 얘기하기로, 몇몇의 고래가 수억달러의 상기한 커브 풀에서 돈을 빼기 시작했고 커브의 풀을 작게 만듦: 그를 바탕으로 테라USD(UST)의 페깅이 깨짐 - 페깅은 흔들리고 사람들은 짜증나기 시작함, Curve에서 빠진 돈은 바이낸스로 들어갔고 유동성 유출은 바이낸스에서의 가격 역시 변동성을 증가시킴 - 가격이 흔들리면서 앵커 프로토콜의 고래들 역시 돈을 빼기 시작, 테라USD(UST)를 시장에 내다팔기 시작 6. 거시경제 환경이 안좋아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 때) 앵커 프로토콜에서의 유출도 늘어남 - 대형 고래들이 나갔지만 개미들은 앵커의 포지션을 늘림, 신앙과 테라의 사람들이 복구하리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 그러다 망함 핵심 : 성공은 시간이 필요하나, 재앙은 훨씬 빨리 움직임 덧붙여, 테라의 핵심 투자자 중 하나인 판테라 캐피탈은 이미 초기에 약 20억을 투자해서 2000억 넘는 수익을 실현했음

Why Terra's stablecoin fell apart as bitcoin fell: Report

Ax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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