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게 제일 힙한 거예요》 MZ세대에 대 | 커리어리

《건강한 게 제일 힙한 거예요》 MZ세대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YOLO+FLEX로 대표되는 방탕한 삶입니다. 내일이 없는 듯 방탕하게 살아가는 게 젊음이고 힙이라는 인상은 미디어가 만든 대표적인 착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세대보다 더 치열한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MZ세대들은 취업을 하기까지 훨씬 더 다양한 경험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했고 취업을 한 이후에도 성장을 갈구하며 자기 계발에 매진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Z세대는 먹는 것, 입는 것, 운동하는 것, 이걸 기록하고 공유하는데 훨씬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 큐레이터의 문장 🎒 ] MZ세대 헬스케어의 특징 세 가지 ➊ 기록도 운동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바디 프로필이 대표적인데요. 운동을 하는 이들의 버킷리스트인 바디 프로필은 과거 트레이너나 선수, 연예인들의 전유물처럼 인식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젠 주변에서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인스타그램 피드에 바프를 올려둔 MZ세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어요. 운동을 하는 김에 겸사겸사 바디 프로필도 찍어보겠다는 거죠. 전문 스튜디오에 예약하려면 2~3개월을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높은데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자신의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올리는 것도 '기록하는 운동'의 패턴으로 볼 수 있어요. 변화하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이를 통해 운동을 지속하는 힘을 얻고,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 이것까지 MZ세대는 운동의 일환으로 보는 거죠. ➋ 즐겁게 해야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러닝 클럽이 시작이었고, 지금은 역삼을 시작으로 판교, 공덕, 광화문 등 오피스 지역에 주로 분포되어 있는 F45 트레이닝 센터가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프사오'라고도 부르는 F45는 호주가 본사라서 트레이너, 회원 중에 외국인들이 많은 것이 특징인데요. 45분 동안 고강도 서킷 트레이닝을 하는 운동 방식으로 헬스보다는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인터벌 트레이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챌린지를 하고, 서로 운동을 할 때 응원을 하며 친목을 다지면서 네트워킹 기능이 상당히 강화된 운동 클럽입니다. 혼자 하면 힘든데, PT를 계속하기는 부담스럽잖아요. 직장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도 사귀면서 즐겁게 운동하려는 니즈가 맞아떨어졌습니다. ➌ 리츄얼까지도 운동으로 생각합니다. 미라클 모닝처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명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미라클모닝'이라고 하는데요. 유튜브에서 떠오르는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건 과거 명상, 스트레칭, 다도, 글쓰기 등은 운동의 영역이 아니라는 인식이 강했거든요. 이제 마음관리도 운동의 영역으로 인식하는 흐름이 생겼습니다. 멘탈을 케어하는 것도 운동이라고 보기 때문인데요. 몸의 건강을 챙기는 만큼, 마음의 건강을 챙기려는 것이 MZ세대의 특징입니다. 몸이 먼저, 마음이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균형을 맞춰서 건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거죠.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커리어리,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100가지 방식⟫ https://careerly.co.kr/comments/15357 ➋ 밑미, ⟪온라인 리츄얼⟫ https://nicetomeetme.kr/ritual

2021 상반기 결산! MZ세대 헬스케어 키워드 총정리

Careet

2021년 6월 29일 오전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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