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고객 29만개… 해외서 더 잘나가는 ‘토종앱’ 잔디, 제페토, 아자르 등 한국IT기업이 만들어 해외에서 성장중인 서비스가 많아지고 있음. 한국IT서비스들이 완전 국내용이고 해외에서 성공한 것이 도대체 있느냐는 질문을 예전에는 많이 받았었음. 그런데 그런 고정관념도 이제는 바꿔야 할 때.

기업고객 29만개... 해외서 더 잘나가는 '토종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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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9일 오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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