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덤 첫 번쨰 외전, '아신전' - 7월 23일 공개 -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 이야기 - 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 압록강을 배경으로 함 - 주인공은 '전지현' 📌 킹덤 두 번쨰 외전, '세자전' - 6월 29일 스포츠 동아 왈: '킹덤 두 번째 외전, 세자전(가제)'가 제작된다고 보도 - 주인공인 세자 이창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라고 보도 - 김은희 작가가 집필할 거라 보도 ✅ 넷플릭스측 답변 - 사실 무근 - 정해진 바 없다 - 확정된 바 없다 ✔ <킹덤: 시즌2> 마지막 장면에서 큰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전지현' 그리고 그를 중심으로 전개될 킹덤의 프리퀄 버전 <아신전>. 본 외전이 기대되는 바, 생사초의 근원적인 이야기를 전개할 것이고, 이로부터 <킹덤>의 세계관과 스토리는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특히, 부제로 지어진 '아신, 죽음의 시작'은 아신과 생사초가 관계가 있음을, 아신으로부터 시작될 그 죽임이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되는지 속속들이 파헤쳐줄 것이라 기대된다. 시즌2를 좀 대충본 감이 있긴 하지만, 다시 한 번 되돌려보면 될 터, 어쨌든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이라는 측면에서 많이 기대된다. ✔ 한편으로, '세자전' 제작이 아직 확실시 되지 않았다는 점에 있어서 실망감도 든다. 킹덤 시즌1과 시즌2에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세자의 과거 이야기를 풀어낸다면 세계관 확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겼는데 말이다. 더해서 앞으로 전개될 시리즈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성이 높다 여겼다. 뭐 어쨌든, 세자의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곧 무언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