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머스크를 꿈꾼다... 젊은 혁신가들 '멀티 창업'
Naver

한국의 머스크를 꿈꾼다… 젊은 혁신가들 ‘멀티 창업’ 요즘 한국스타트업생태계에 퍼지고 있는 연쇄창업 바람과 대표적인 연쇄창업가들을 소개한 기사.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이혜민 이혜민 핀다 대표,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모두 반갑습니다!
2021년 7월 5일 오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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