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이 1785억엔(약 1조8천억원)을 야 | 커리어리

야후재팬이 1785억엔(약 1조8천억원)을 야후 브랜드를 소유한 미국의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에 내고 '야후', '야후재팬’의 일본내 상표권을 영구 취득했다는 닛케이 기사. 예전에 야후재팬 분들을 만났을 때 미국 야후 본사의 경영권이 버라이즌으로 넘어가면서 브랜드 사용료를 올릴 것 같아 걱정된다는 이야기를 들음. 그럴 바에 사명과 서비스명을 바꾸면 어떠냐고 했는데 일본 사용자들의 야후에 대한 브랜드 로열티가 너무 높아서 어렵다고 함. 야후재팬은 그래서 그룹의 다른 계열사에는 일체 '야후’라는 브랜드를 쓰고 있지 않다는 얘기도 들음. 이후 과연 어떻게 될까 싶었는데 결국 야후재팬은 1조8천억원을 들여 일본내 영구 브랜드 사용권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 한국회사라면 이 정도 돈을 낼 바에는 과감하게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고 사용자들도 받아들일 것 같은데… 역시 일본은 보수적이라는 생각.

ヤフー、国内商標権取得

日本経済新聞

2021년 7월 7일 오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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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폼네트웍스 권도형 대표의 독점 인터뷰가 WSJ에 실렸네요. 그리 긴 인터뷰는 아니었던 것 같고 특별히 새로운내용은 없습니다. 그동안 그에 대해서 쌓였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는데 도움되는 내용이 아니네요.

Do Kwon's Crypto Empire Fell in a $40 Billion Crash. He's Got a New Coin for You.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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